군산·부안 여행 둘째 날은 맛집과 힐링 코스로 마무리했다.
아침은 자매식당에서 젓갈정식과 생선구이로 든든하게 시작! 다양한 젓갈이 나왔는데 그중 낙지젓이 가장 맛있었다. 결국 식당 앞 젓갈 가게에서 낙지젓을 구매했고, 이모들 드릴 것까지 넉넉하게 챙겼다. 🍚

식사 후에는 부안의 대표 명소인 내소사로 이동했다. 울창한 나무들 사이를 걷는데 시원한 바람과 은은한 나무 향 덕분에 제대로 힐링하는 기분이었다. 사진 찍기에도 정말 좋은 곳이었다. 🌲

마지막 코스는 슬지제빵소. 유명한 곳이라 빵과 커피를 즐기며 잠시 쉬어갔다. 다만 개인적으로는 가격이 꽤 비싼 편이었고, 기대했던 것보다는 평범한 맛이었다. 그나마 올리브빵이 제일 맛있었다. 🥐

이번 여행의 베스트는 단연 내소사의 숲길과 자매식당 낙지젓. 맛있는 음식과 자연을 함께 즐길 수 있었던 만족스러운 부안 여행이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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