
주말에 가족들과 군산·부안으로 1박 2일 다녀왔어요.
이번 여행은 관광보다 먹고 마시고 쉬는 게 목적이었던 여행😆
첫 코스는 군산 맛집 서래칼국수!

진한 국물에 쫄깃한 칼국수, 만두까지 곁들이니 여행 시작부터 든든하게 배 채우기 성공👍
칼국수 한 그릇 비우고 군산 철길마을 산책.
옛 감성이 가득해서 천천히 걷기 좋았어요.
옛날 감성이 가득한 철길을 걸으며 구경도 하고, 중간에 추억의 간식 체험도 했어요.
숯불 위에서 가래떡과 쥐포를 직접 구워 먹었는데, 단순한 간식인데도 왜 이렇게 맛있는지🤭
특히 바삭하게 구워진 쥐포는 멈출 수 없는 맛!
그리고 어릴 적 생각나는 달고나 만들기 체험도 했는데요.
생각보다 쉽지 않음요

이후 부안으로 이동해서 소노벨 변산 체크인!
짐 풀고 바로 채석강과 격포항 산책에 나섰어요.
바닷바람 맞으며 걷는 것만으로도 힐링🌊
산책 후에는 해변가 식당에서 낙지와 전복, 소주 한잔🍶

바다 보며 마시는 소주는 역시 여행의 묘미네요.
그런데...
배가 안 부르더라고요? 😂
결국 근처 고깃집 2차 돌입!
노릇노릇 구워지는 고기에 또 한잔🍻

숙소 들어가기 전 오락실까지 들러서 아이와 신나게 놀고,
마지막은 역시 야식이죠.
치킨 포장해서 맥주와 함께 하루 마무으리리리리리🍗🍺

"분명 저녁 먹었는데 왜 또 먹는지 모르겠지만, 여행에서는 칼로리 계산 안 하는 걸로..."
먹고 걷고 마시고 또 먹었던 군산·부안 1박 2일.
특별한 일정은 없었지만 가족들과 함께라 더 즐거웠던 여행이었어요😊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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